자유 갤러리
장날.
*춘보
2019. 2. 10. 22:12
파장이 가까울 무렵 손님은 없고 날씨는 쌀쌀한데 남은 물건은 많고
손님이 없으니 혼자 계속 파를 다듬는다.
이 한컷을 담으려고 나도 다듬어 놓은 파 한단을 사고 모델료 대신 지불을 하다.
(경북 영주시 5일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