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인증샷.
*춘보
2019. 1. 10. 17:26
요즈음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나 여기 왔다 간다 하면서 너도 나도 인증 샷을 담기에 바쁘다.
안동 벽화마을이 메스컴을 타고 뜨니까 많은 이들이 찾아오니 동네가 분주하다.
과연 여기 원주민들도 많은 이들이 모여드는 것을 좋아하려는지.......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