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겨울나무(2019.01.03.).
*춘보
2019. 1. 3. 19:35
꽁꽁 얼어붙은 얼음 위에서도 꿋꿋이 생명을 이어가는 겨울나무가 존경스럽다.
봄이 오면 이 겨울나무도 싹을 튀워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