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초가집.
*춘보
2018. 12. 28. 06:09
허름한 이 초가에서도 사람이 살아가는 온기를 느낀다.
지난 10월에 하회마을에서 담아 둔 사진이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