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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우리 어릴 때 많이 보던 그 모습이다. 정말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를 못 한다고 했으니....... 옛 생각에 젖어 본다. (철암역 근처에서 담다.) 더보기
낙지.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죽변. 바닷가를 가보면 집들을 왜 거의 저렇게 산 언덕베기에다 지었을까요?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운명. 어차피 너희들의 운명은 인간의 밥상 위로 올라가는 것.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언덕 위의 예쁜 집. 아무리 바닷가 언덕 위 예쁜 집 이라도 나는 못 살 것 같다. . . 외로워서.......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69)-기동력이 있어야 산다. 요즈음은 노점상을 하더라도 기동력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어느 정도 매상을 올리면 또 다른 곳으로 잽사게 이동 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한다. 옛날에는 돈 없으면 노점상을 한다고 했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않다. 번듯한 가게를 낼 정도의 밑천은 들지 않지만 트럭 구입으로 부터 이것.. 더보기
풍기인삼시장. 풍기인삼시장엘 가면 품질 좋은 인삼을 싸게 살 수 있다. (풍기 장날 담다.) 더보기
일주문(5)-봉정사.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소재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정사 일주문을 담다.) 더보기
봉정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대한 불교 조계종 고운사의 말사. 672년(문무왕 12) 의상, 또는 능인대덕이 창건하고 화엄강당을 지어 신림을 비롯한 제자들에게 불법을 전했다고 한다. 6·25전쟁 때 경전과 사지가 모두 소실되어 창건 이후의 역사는 자세히 알 수 없다. 극락전(국보 제15호)·대웅전(국보 제311호)·화엄강.. 더보기
비 온 후 갬. 비가 온 후 하늘이 열리면서 펼쳐진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우리 동네서 담다.) 더보기
비 그친 후 농촌 소경. 평범한 농촌도 비가 그치고 나니 운치가 있어 좋다. (동네에서 담다.) 더보기
장마. 이렇게 비를 뿌리고 장마는 소강상태로 들어갔다. (우리 동네 개울에서 담다.) 더보기